[해야하는 일] 에 너무 바쁜 날들을 자신부터 바꾸자!
프로도 사용하는 코칭메서드(Coaching Mothod)가 어플에서 간단히 된다.
매주 10분만 사용하면, 반드시 인생이 호전된다.
당신의 행복감,충실감,성장감을 끌어내는 셀프코칭어플(Self-Coaching App)입니다.
[이런 분에게 추천]
・일과 프라버시의 밸런스가 깨지고 있다.
・왠지 지금 이대로는 안될 것 같다.
・매일매일 행복이나 충실감을 구체적으로 느낄 수 없다.
・인생에서 뭘 하고 싶은지 자신도 잘 모르겠다.
그렇다고 생각되신다면, 라이프차트(Life Chart)를 시작해 보세요.
■라이프차트(Life Chart)란■
라이프차트(Life Chart)는 아주 간단하게 그리고 깊은, 프로의 코치도 쓰고 있는 셀프코칭툴(Self-Coaching Tool)을 iOS어플화한 것입니다.
무료어플이기 때문에 아이폰,아이팟 터치,아이패드가 있으면 누구라도 금방 이용할 수 있습니다.
■사용방법■
초기화면에 8개의 슬라이드가 보일 것입니다.당신의 인생형태를 만들 8개의 분야(배움/성장,취미/오락,생활환경,일,건강,돈,인간관계,가족/연인)를 가르키고 있습니다.
◯스텝1◯
당신의 현재 만족도를 10점 만점이라고 한다면 몇 점일까요? 하나하나 슬라이드를 손가락으로 움직여서 직감으로 점수를 매겨 주세요.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.
◯스텝2◯
입력이 끝나면 Chart버튼을 눌러 주세요. 입력한 결과가 레이더차트(Radar Chart)그래프로 표시됩니다. 표시된 그래프를 천천히 봐 주세요.
◯스텝3◯
스텝2에서 끝내 버리면 코칭(Coaching)의 효과는 없습니다. 여기서부터가 중요합니다. 그래프를 보면서 이하의 코칭퀘스천(Coaching Question)에 답변을 써 주세요. *메일송신기능을 이용해서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 종이에 메모해 두셔도 괜찮습니다. (소요시간은 10분 정도입니다.)
・일단, 이 시점에서 당신의 감상은 어떤가요? 무엇이든 느낀 점을 써 보세요.
・가장 신경 쓰이는(잘 됐으면 하는)것은 어느 분야인가요?
・그 분야가 지금의 점수인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. 점수가 낮아도 괜찮습니다. 벌써 된 것은 무엇인가요? 생각나는 것을 전부 나열해 보세요.
・나열한 것을 보면서, 벌써 된 것은 인정합시다.
・그리고 그 분야를, 지금부터 3개월 뒤에는 몇 점으로 바꾸고 싶나요?
・그게 만약 10점 만점이라면, 어떻게 한 걸까요?
・그게 만약 진짜라면 어떤 기분일까요? 느낌을 그대로 써 보세요.
・3개월 뒤 점수가 오른다면, 무엇이 점수를 오르게 한 걸까요? 구체적으로 써 보세요.
・점수를 아주 조금만 올린다면 당장이라도 실천가능한 일은 있나요? 아주 작은 일이라도 괜찮습니다.
◯스텝4◯
메모한 것을 행동에 옮겨 보세요.
◯스텝5◯
매주 같은 시간에 이 스텝을 반복해 보세요. 포인트는, 초초해하지 말 것. 욕심은 금물입니다. 조금씩 오르는 점수을 즐겨 주세요.
■프로코치(Pro-Coach)옵션■
・레이더차트(Radar Chart)저장기능
레이더차트의 화면을 사진으로 저장하는 기능입니다. 과거의 입력기록을 저장하고, 메신저로 송신하는 매체로 사용가능합니다.
・메일송신기능
레이더차트의 화면을 메일로 송신하는 기능입니다. 원거리의 클라이언트에게 라이프차트를 제공하면, 간단히 주고 받을 수 있으며, 셀프코칭한 내용을 문장으로 자신의 메일로 보내, 정기적으로 기록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.
・페이스북업로드기능
레이더차트의 화면을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는 기능입니다. 향상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힌트나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을지도. 공개범위도 지정가능합니다. (페이스북업로드기능은 iOS6부터 이용가능합니다.)
・알람기능
정기적인 셀프체크를 잊지 않게, 지정한 시간에 매일 알람을 해 주는 기능입니다.
■Hokutie Apps로부터■
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라이프차트가, 여러분의 자신다운 인생을 살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.
라이프차트를 사용하면서 뭔가 변화를 느꼈다고 생각한 분이 계신다면 Hokutie Apps앞으로 메일을 부탁드립니다.
그리고 이 라이프차트는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, 겨우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.
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.
Special thanks to Sayama Ayako, Lee Hyong seok, and Liu Chenggang for translation.